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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론적 배경 (4)
잡다구리 너구리

하고 있던 연구에서 공진 주파수에 대한 이슈가 생겨 내가 뭔가 놓친 게 있나 공진 주파수에 대해 다시 공부하려던 중 예전에 임피던스 하고 리액턴스만 포스팅해 둔 걸 확인해서 다시 공부하면서 정리하고자 한다. 주로 반력이나 응력 같은 걸 주로 다루는 기계공학 입장에서는 전기 쪽 개념이 잘 안 와닿기도 한 것 같다. 움직이는 개념이 상상이 안 돼가지고.. 막연하게 지금 하고 있는 일들 끝나면 2회 차 전기 기사나 전기 쪽 산업 기사를 따볼까~~ 생각 중이긴 한데 이런 생각이 점점 더 커진다. 기계과 괜히 왔어 서론은 각설하고 일단 저번에 남겼던 임피던스 관련 글의 링크를 남겨두겠다. 2023.10.26 - [잡다구리] - [전자기학] 임피던스(Impedance) 및 리액턴스(Reactance)에 대해 [전자..
전자기학에는 뭔 놈의 용어들이 그리 많은지, 관련 논문을 서칭 중에 임피던스에 관한 개념을 확실히 잡아놔야 그 수식들을 이해하고 내가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본문에는 해당 내용을 다룰 내용이다. 임피던스, 리액턴스, 인덕턴스, 커패시턴스가 주요한 내용이 될 것 같다. 추후에는 임피던스 매칭까지 다룰 예정이다. 임피던스(Impedance) 전자과나 전기과가 아니더라도 전류는 직류 전류와 교류 전류로 나뉜다는 것은 당연한 상식이다. 그렇다면 직류와 교류의 차이는 뭐냐하고 물으면 답은 위상차이다. 있어 보이게 말하고 싶을 경우 위상차라고 말하면 되는데, 쉽게 말하면 그냥 직류는 한 방향으로만 흐르고 교류는 흐르는 방향이 계속 바뀐다는 것이다. 이러한 간단한 현상 차이 때문에 큰 차이가 발생하는데, 직류는 ..
수치 해석의 영역에서 초기 조건과 경계 조건을 어떻게 설정하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어떠한 경계 조건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Spectral Method 중 하나인 Legendre-Galerkin Method의 경우 $\alpha$와 $\beta$라는 계수가 경계조건에 따라 결정되는데, Dirichlet 경계 조건일 경우 $a_{\pm}=1, b_{\pm}=0$이 되고, Neumann 경계 조건의 경우 $a_{\pm}=0, b_{\pm}=1$이 된다. 이렇듯 문제에 대해 경계 조건은 매우 중요하며, 이는 인공 지능을 이용한 PDE Solver의 영역으로 넘어와도 동일하다. Dirichlet, Neumann, Periodic 등 어떤 경계조건을 사..
어쩌다 보니 맥스웰 방정식에 대해 공부해야 할 일이 생겨, 겸사겸사 이에 대해 포스팅하며 내 안의 이해를 확고하게 하고자 한다. 열역학을 공부할 때 맥스웰 관계식에 대해 공부했던 기억이 있어, 똑같은 건 줄 알고 복습도 할 겸 열역학 관점에서의 맥스웰 관계식과 전자기학 관점의 맥스웰 방정식의 차이 또한 비교해보고자 했는데 아예 다른 거더라. 맥스웰 그는 G.O.A.T. 내 생각에는 지금 시점에서는 맥스웰 방정식에 대해 심도 깊게 알 필요성은 없을 것 같아 전반적인 식과 의미, 각 항이 해당 식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지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내가 전자기학에 대해 심도 깊은 지식이 없다 보니) 맥스웰 방정식이란? 맥스웰 이전의 시대에부터 전기와 자기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지만, 그 당시에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