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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잡다구리 (6)
잡다구리 너구리
근 1년 만에 블로그를 작성하다 보니, 까먹은 부분들이 너무 많아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들을 기억해 내는 데에 시간을 생각보다 많이 썼다. latex 수식 작성하는 법도 가물가물하고.... 지금이야 다시 어느 정도 블로그를 작성하는 데 흥미가 생겨 다시 쓰고 있긴 하지만, 언제까지 갈지 몰라 자주 사용했던 것들을 그냥 기록해두려 한다. 기계공학 출신으로써 수식은 떼려야 뗼 수 없기에 latex 수식 변환기와 블로그 최적화를 위한 사진 용량 줄이는 방법이다. latex 수식 변환기 먼저, latex 수식 변환기이다. 한창 논문 쓸 시절에는 수식을 여러 번 고치다 보니, 자주 쓰는 대부분의 기호들을 다 외우고, 작성하는 데도 얼마 안 걸렸는데.... 1년 만에 다시 쓰려니 기억도 안 나고 가물가물하더라. 아..
Google Colab은 따로 라이브러리 환경을 구축하지 않아도 되고, GPU 지원도 해주기 때문에 간단한 코드들을 시험용으로 돌릴 때 종종 사용한다. 하지만 Colab의 귀찮은 점이랄까 파일을 업로드하고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하는 그런 과정이 너무 귀찮다. 해당 코드들을 계속 기존의 Colab 파일에서 가져오기가 귀찮아서 아예 박제해 놓고 종종 쓰려고 한다. 주피터 통해서 로컬에 바로 연결하는 법도 있는 거 같긴 한데, 그게 더 귀찮아서 내가 Colab을 자주 쓰는 편도 아니고, 주피터를 쓰지 않아 그냥 Colab 상에서 구글 드라이브와 연동시켜서 사용하는 편이다. 해당 방식 자체가 어렵지 않은 편이기도 하고 Google Drive와 연결 미처 말하는 것을 까먹었지만, 해당 과정은 로컬에 직접적으로 연..

코드를 돌릴 때 코드마다 필요한 라이브러리들이 다르기 때문에 필자의 경우 각각 코드마다 가상환경을 구축하여 사용을 하는 편이다. 가끔씩 코드를 돌릴 때 필요한 환경을 재설치하게 되면 귀찮기 때문에 다른 컴퓨터에서 실행시킬 경우 한 번 구축해 둔 환경을 yaml 파일로 얻어내어 한번에 설치되게끔 한다. 따라서 본 포스팅에서는 yaml 파일을 가상환경에서 추출하여 설치하는 법과 주로 뜨는 오류의 해결 방법을 적어두기로 하였다. yaml 파일 추출 먼저 옮기게 될 환경을 activate 해준 뒤 아래 코드를 입력해준다. 해당 코드를 입력함으로써, 해당 환경의 설치된 라이브러리 정보가 담긴 yaml 파일을 얻을 수 있다. conda env export > "파일명".yaml 아래 사진 같은 경우는 파일명을 pi..

금일 일반기계기사 2회 차 실기에 대한 결과가 나오고, 다행히도 1트에 합격하게 되어서 합격 수기를 쓸 수 있게 되었다. 필기는 몰라도 필답형과 작업형은 나름 짧은 시간 내에 가성비 있게 붙었다고 생각하여, 이에 대한 합격 수기와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쓰고자 한다. 하지만 실기를 붙을 거라는 100% 확신은 없었기 때문에 다들 넉넉하게 기간을 잡고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먼저 합격 인증 공부 기간 필기 시험의 경우 겨울 방학에 현장 실습을 다니며, 연구실 활동 또한 병행하며 기사를 준비해야 했기 때문에 공부 기간을 의식해서 조금 길게 잡았다. 이렇게 1회 차 필기시험을 본 뒤, 바로 실기 시험을 보기에는 개강 이슈와 현장 실습을 하며 밀린 연구 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2회 차 실기 시험을 보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