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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구리 너구리
어느새 2026년이 절반 넘게 지난 시점에서 한 해를 되돌아보니 크게 한 것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주식도 썩 잘되가는 편도 아니고, 유의미한 뭔가를 했는가에 대해 마땅한 답을 내놓기 힘들었다. 회사 핑계를 대기에는 나름 적응 기간도 끝났다고 생각된다. 남은 기간 동안 뭔가 하려고 하여, 만만한 자격증이나 따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명확한 끝이 있는 목표는 달성하기 쉽기도 하고. 어떤 자격증을 딸까 고민하던 중, 산업안전기사를 따기로 하였다. 나름 기사 자격증이기에 있어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기사 치고는 높지 않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SQLD와 마찬가지로 문제 은행 식인 것은 알고 있었으나, 개념은 한 번 훑고 진행을 하였는데, 결론적으로는 부질이 없었다. 그래도..
기존에는 현금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달러를 그냥 외화 rp 매매 서비스를 신청함으로써 예금 수준의 이자만을 타먹고 있었다. 다만, 외화 rp 매매에서는 2가지의 불편한 점을 느끼게 되었는데, 첫째로는 한투 기준으로 00:00 ~ 00:30 분까지 매매 제한이 걸리다 보니, 막상 삘이 올 때 현금이 없어 주식을 구매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 이는 느낌대로 주식을 사는 나에게는 불편하게 다가왔다. 두 번째로는 총자산을 확인하기 불편하다는 것이다. 총 자산 보기로는 현 시세 기준의 계좌 잔고가 반영이 안 되고, 외화 rp로 남아 있는 돈은 별도의 현금 예수금으로 분류되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다른 방법이 있을 순 있지만 별도로 찾아보진 않았다.) 그러던 중 외화 RP랑 유사한 SGOV의 존재를 알게 되..
이전에 침투량에 대해 다루며, 가볍게 Hertz 비선형 탄성 모델에 대해 기술한 적이 있다. 나중에 기술한 내용 이상으로 Hertz 모델에 대해 공부해 봐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마침 읽고 있던 논문에서 Hertz 모델을 확장해서 사용하였기에 이해한 내용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볼까 한다. 안 적어두면 나중에 까먹을 것 같아가지고... 중간중간 이전 글의 표현을 가져와서 적을 예정이기에 하기에 이전 글 링크를 남겨둔다. 2026.02.22 - [이론적 배경] - [수치해석] Contact 해석에서의 peneration(침투량)이란? 접촉 모델의 확장1. 비선형 탄성 모델 소제목은 이해한 기반으로 임의로 정의한 내용이기 때문에, 일부 정확한 용어가 아닐 수도 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Hertz 접..
기존에 PINN에 대한 대략적인 지식은 있기 때문에 놓지 않고 최소한의 트렌드는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사실상 일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쉽지는 않다. 이제는 지도해 주는 사람도 없고, 한 개인으로써 스터디를 하는 입장이니 무작정 트렌드도 모른 채 논문을 읽는 것도 비효율적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찾은 타협점이 기계 인공지능 연구회에서 하는 강연들을 찾아서 공부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교적 과거 자료인 데에다가 그런 연구가 진행된 것들을 발표한다는 것은 최신 트렌드를 따라간다라고 하긴 힘들겠지만, 나름 어느 정도 필터링 된 효과가 검증된 것들에 대해 발표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또한 내 지식이 깊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논문을 읽는 것보다는 강연 영상들을 보면 새로운 백그라운..
